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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정기 대처법 어떻게 될까요?

*No.1* 2017. 3. 22. 13:30

안녕하세요. 애완동물 키우시나요? 수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애완동물을 키우고는 하는데요 애완동물도 종류가 많이 있지만 주로 강아지나 고양이등을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두 종류다 가장 인기 있는 애완동물 인데요 오늘은 애완동물 중 고양이 발정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들어보면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서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인 고양이를 키우는 것을 더 선호하는데요 하지만 강아지 만큼 애교가 없는게  단점 이겠죠?




고양이 발정기


수컷

보통 수컷 고양이의 경우 생 후 7~8개월 사이에 교배가 가능합니다. 보통 이시기에 도달하게 되면 여기저기 본인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서 상당히 독한 소변을 뿌리고 다니게 됩니다. 이것을 스프레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집안에서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이 스프레이로 인한 고양이의 변화 때문에 상당히 당황스러워 합니다.



암컷

반면 암컷 고양이는 생후 5~9개월 사이에 교배가 가능한 발정기를 겪게 되는데요 암컷의 경우 주로 따뜻한 시기에 발정기를 겪게 되며 40일 정도의 주기로 발정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암컷 발정기가 되면 고주파 울음 소리를 발산하게 되며 또 분비물을 발산하게 되어 여기저기 분비물을 묻히거나 몸에 분비물을 비비는 행동을 하게됩니다. 특히 호로몬 변화로 혼란스러워 집을 나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고양이는 야행성 동물로 주로 밤에 많이 울음소리를 냅니다. 그래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이웃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발정기에 대비를 해야 합니다.


 



발정기를 대비해서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은 바로 고양이 중성화 수술 입니다. 중성화 수술은 암컷의 비용과 수컷의 비용이 다른데요 보통 암컷 중성화 수술비는 20만원이고 수컷의 중성화 수술비는 15만원 정도 합니다.



이상 고양이 발정기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평소 고양이가 하는 행동이 아닌 이상행동을 한다면 발정기의 시기라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양이의 생명을 아낀다면 중성화 수술이 필요한데요 2마리의 고양이가 1년사이에 1000마리로 늘어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를 아낀다면 신중하게 입양 후 키우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