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약 약 유통기한 지나서 복용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건강이 좋지 않아 약을 복용하거나 혹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약을 먹고는 합니다. 약 중에서는 일반적으로 의사의 처방전이 있는 조제약 그리고 제약회사에서 만들어져서 나오는 약이 있는데요. 

오늘은 건강을 지키거나 유지하기 위해서 복용하는 조제약 약 유통기한 지나서 복용해도 가능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조제약

사람일이 아프면 병원에 가게되고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께서 진료를 보시고 환자에게 주사를 놓거나 혹은 약을 처방하게 되는데요. 쉽게말해 처방전을 발급하게 됩니다. 그럼 환자는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가서 약을 받게 되는데요. 이러게 받는약을 조제약이라 부릅니다.

약 유통기한 

일반적으로 포장이되어 있는 알약의 유통기한은 3년정도 입니다. 또 알약이 아닌 연약의 경우(개봉을 하였을시)에는 1개월 이내에 복용을 하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루약일 경우에는 처방받은 후 꼭 일주일 이내에 복용을 하라고 합니다. 

조제약 유통기한

일반 알약이 아닌 조제약일 경우 처방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게 됩니다. 조제약일 경우 특별하게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통 조제약을 처방받은지 한달이내에는 꼭 복용을 하라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전문가에 따라서 조금씩 의견이 갈리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한달이 지난 조제약을 복용하기는 조금 찝찝하겠죠?

제약회사 약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제약회사에서 만든 약은 유통기한이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약의 종류에 따라서 유통기한의 차이가 나는데요. 아무래도 유통기한을 넘긴 약들을 복용하기에는 조금 찝찝하지만 일주일 정도 지난것은 괜찮지 않을까요?

조제약 약 유통기한 지나서 복용가능한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일주일 가량 지난것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그 이상 기한이 지난 약을 복용하는 것은 아무래도 좀 이상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급적이면 유통기한을 지켜서 복용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