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월세 계약기간 전 이사 완벽정리

*No.1* 2017. 5. 9. 14:47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내집을 소요하고자 하는 성향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더 강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모든사람이 내집 마련을 할 수는 없고 또 필요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전세 및 월세 계약을 맺고 주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월세 계약기간 전 이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제 주위만 하더라도 월세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세나 자가 주택을 얻을 돈이 없어서 월세를 사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 및 학교등 본인의 집과 떨어져 일정기간 동안에만 거주를 위해서 월세를 얻고 있습니다.



월세 계약기간 전 이사


필요에 의해서 월세 계약을 하였지만 여러가지 이유등에 의해서 계약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이사를 가야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 계약기간안에 이사를 가야 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계약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이사를 가야하는 경우에는 주인에게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통보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집 주인은 위약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 이사를 나가는 본인에게 직접 방을 채워놓고 나가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주인에 경우에 따라서 다르겠죠?


 



집주인이 위약금으로 보증금을 요구 할 수도 있고 또 이사를 나가더라도 남은 계약기간 만큼의 월세를 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빠른 시일내에 새로운 임차인을 구해놓고 나가는게 가장 손해를 덜 보는 방법 입니다.



계약자 본인이 직접 임차인을 구하는 방법도 있지만 빠르게 세입자를 구해놓기 위해서는 직접 부동산을 찾아가 세입자를 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럴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부동산 복비를 부담해야 합니다.



이상 월세 계약기간 전 이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딱한 사정을 이야기 하고 또 집주인이 세입자를 이해한다면 아무탈 없이 손해 없이 이사를 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남은 기간에 대한 손해는 볼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