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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후손 연예인 누가있을까요?

*No.1* 2017. 3. 14. 23:00

안녕하세요 얼만전 역사에 길이남을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온국민이 원하고 바라던 사항이 였는데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참 다행이라 생각이 됩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 중 하나가 바로 친일파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친일파 후손 연예인이 누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 시점에서 볼때에는 애국자 즉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하루하루 어렵게 살아가고 있지만 친일파 후손들은 떵떵 거리며 잘 살고 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친일파 짓을 하며 모은 재산을 물려 받았기 때문인데요 하루 속히 친일파의 재산을 낱낱히 밝혀내 국고로 환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친일파 후손 연예인 


친일파 중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요직에 앉아 있습니다. 그 규모가 상당한데요 한국전쟁 후 이승만 정부 시절 122명의 장관 각료에 속한 친일파만 57명이 있었으며 당시 국회의원 851명중 30%이상인 388명이나 친일파 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친일파 후손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정계의 주요이물들 까지 있는데요 대포적인 인물이 바로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 입니다. 친일파의 후손을 본인 탓을 할 수는 없겠으나 그래도 국민들의 시각으로는 상당히 미울수 밖에 없습니다.



위의 그림은 친일 후손 중 파워 엘리트 비율 입니다. 세월이 흐를 수록 그 숫자가 상당히 많아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교육을 시킬수 있는 여유가 많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친일파 후손 연예인중 대표적인 사람은 바로 얼마전 이슈가 된 강동원 그리고 서태지의 전 부인으로 유명한 이지아 입니다. 또 국민 여동생이라는 단어로 포장된 문XX도 친일파의 후손임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방송인 김세원씨도 방송에서 자신은 월북작가 김순남의 아들이라고 밝혔는데 아버지 김순남이 친일파의 후손임을 밝혀저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밝힌 내용에 더 주목된 이유는 "나는 친일파 후손 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친일로 모은 재산은 저희의 재산이 아닙니다. 이 모든 재산을 사회로 환원하고 할아버지를 대신하여 용서를 빌고 싶습니다."이런 진심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이유에서인지 방송경력 40년을 바탕으로 그는 2003년 9월 EBS이사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상 친일파 후손 연예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서서 언급한 사람들 말고도 다수가 있을텐데요 아마 자신이 친일파 후손임이 밝혀지만 이미지의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사항들을 밝히지 않는데요 하지만 반 민족행위를 한 친일파는 꼭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